안녕하세요 2학기를 남겨둔 고3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기숙학교를 다닙니다
최근에 저에 대해 안좋은 여론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근데 충격적인 게 저와 꽤 친하던 애들도 동조를 하고 있었던 겁니다
저는 어떤 한 사람의 선동인줄 알고 애들한테 제 생각을 전달했는데
그 애들 중 선동한것 같아 보이는 사람과 긴밀하게 연락을 통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을 전달받은 애들은 선동 의심자에게 너가 의심받아 힘들겠다는 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통수 맞은것같은게 분명 제 생각을 전달해준 애들은 선동 의심자에게 이 내용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몇몇이 어겼습니다.
그런데 들려오는 말들이
그 애들이 제 단점에 대해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을거지만 속으로만 유념하고 있을 것이다 라고 합니다.
또 제가 웃겨서 매장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근데 최근에 제 근처에서 매장당하는 애들을 여럿 봐서 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 학교 생활 하면서도 제가 소외당하는 느낌은 하나도 못들었습니다.
제가 약간 소문 퍼뜨리기 애들 까기 그런 걸 많이 해왔던 것 같은데 그건 제 잘못이라 욕먹을 만 합니다.
남은 학교생활 어케 해야 할까요? 그동안 쌓여온게 터져 나오는 것일까요?
+저도 어짜피 저런 사람들은 나중에 가도 안 남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니까 나중에 안 볼 사람들입니다~ 그런 말 하지 말아주시고 저도 소중한 친구들 몇명한테는 위로 문자 받았습니다.
멘탈관리에 도움을 주십시오.
좀비때도 아니고 정말로 한두사람이 악평을 퍼뜨리는걸로 모든사람이 동조하고 그 계획이 너를 묻어버릴거라는게 맞는거냐?
자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