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때까지 괜찮게 가던 친구들 나 포함 총 3명이 있었는데,


요즘들어 지네들 인생이 잘 안풀리는건지


말도 험해지고, 사람이 점점 변해가는걸 느끼는중임



얘네랑은 알고지낸지 거진 4,5년정도 된듯


평생친구라 생각한적은 없는데, 학과 동기인데다, 업종이 같다보니까


뭐 어쩔수없이 자주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같은 부류 일이다 보니 이해관계상 말도 잘 맞을수밖에 없더라



쨌든 그렇게 지내고 지내서 20대 후반임



근데 예전에는 순수했던 애들이라고 치면, 요즘에는 그냥 너무 지저분한 밑바닥을 기는것 같음


회사일 힘든것도 알고있고, 돈에 쪼달리는 인생인것도 알고있는데, 뭐 친구가 좀 잘되면 응원해주기보다


자격지심인지, 돌려까거나 열등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고, 또 여자이야기를 너무 많이하는데, 이게 점점 도가 지나치다는게 문제다



한놈은 여친있는데도, 지저분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함, 입에 담기도 그렇네


얘네들의 공통점은, 나이가 점점 먹어가는데도, 정신연령은 고등학생~ 대학생 1학년에 머물러있다는거.



그래서 예전에 얘네 행동거지랑 말들 때문에, 크게 한번 싸운적이있는데, 딱히 바뀌는게 없는것같음.


지금은 그냥 듣는 입장에서 가만히 별말 안하고 있고, 딱히 나에게 피해가 오는것도 아니라서


관계를 유지중인데, 이제는 만나면, 대화주제에 끼고싶지도 않고



대화흐름을 공감을 못하겠음 이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