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 이런 일 일어난 사람이 없어서 조언을 구하지 못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목 보시다시피 초등학교6학년 여동생이 있습니다 1년 전부터 코로나 떄문에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컴퓨터가 생긴 후 학교를 못나가서 그러는건지 컴퓨터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그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하는게 아니라 제 동생이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컴퓨터로 그림 그리면서 넷상 친구들과 디스코드(컴퓨터 전화)를 하며 그림을 그려서 진로를 그쪽으로 한다길래 컴퓨터를 못하게 할수도 없습니다 제목처럼 초창기땐 애니부터 시작해서 점점 트위터 디스코드 이런걸 하는게 보이더니 초등학생이니까 아무래도 숙제나 11시정도면 컴퓨터를 끄게 합니다 . 근데 전부터 끄라하거나 숙제를 하라고 하면 어머니한테 욕을 하거나 너무 심하게 대들거나 제가 없을 때 어머니를 힘으로 제압 하려는게 심해졌습니다래 근데 그 그림도 그냥 그림이 아니라 무슨 ↗같은 개빡치는 오타쿠 그림을 그리는데 그 전화하는 친구들도 방구석 히키코모리 은둔형 외톨이 초등학생들밖에 없습니다 거기까지 이제 괜찮은데 트위터에 무슨 섹트 이렇게 해놓고 제 초등학교때는 입에 담지도 못할 개쌍욕을 트위터나 친구들한테 합니다 오늘 새벽에 어머니와 동생 컴퓨터를 몰래 까봤는데 섹트라고 적어놓고(야한게 있진 않았습니다) 욕이 이빠이 있는계정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좀 충격 먹으시고 그 넷상친구를 실제로 저희 어머니와 만났었는데(생일때) 넷상친구가 자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 만난후로 동생이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한 세번정도 자해 했다고 했는데 자기도 대동맥쪽은 무서웠는지 손등에 존나 살살 자해를 해놨습니다 일단 어머니 존나 충격 먹으시고 그전부터 동생이 심리 상담은 계속 어머니와 받는 중입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데 저희 집안이 어머니가 가정교육을 못하시는것도 아니고 부유한 집안은 아니더라도 풍족하게 생활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뒤졌을때 뭐 이상한 글이나(야한글 말고) 채팅을 치는것이 많이 보였고 딱봐도 무섭고 어두운 글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딱히 동생을 구속하는 그런것이나 스트레스 받게 하는그런게 없습니다 학원도 안다닙니다 그냥 하루종일 컴퓨터만 합니다 제가 오늘 알았던건데 어머니한테 죽으라고 그런 소리까지 했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요즘은 나서서 얘기하는데 이젠 저한테 조금씩 욕을하고 엄청 야리드라고요 대체로 컴퓨터 끄라는문제인데 씨바 초등학생이 12시넘어서까지 디스코드 통화하면서 그런게 말이 됩니까 제가 없을때 동생이 어머니한테 힘으로 이기려고 한다는데 어머니가 이제 나이가 좀 있으셔서 힘으로 이기긴 힘드시고.. 걱정입니다 동생이 진짜 이러다가 어머니랑 저한테 잘때  칼 들이밀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이것보다 더 심한거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신과 얘기도 지금 하는중입니다 동생이 저를 무서워하는데 어머니와 동생이 저 없을때 싸우면 동생이 어머니한테 저한테 말하면 어머니께 자기 죽어버린다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들어도 진짜 가슴이 찢어지는데 어머니가 들으면 어떨까요 이러다가 어머니 몸도 약하신데 다치시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형 누나들 도와주세요 아버지는 이혼해서 안계십니다(10년됌) 진짜 심해지면 제가 혼내면 그날 밤에 제 몸에 칼 들어오는게 아닌가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네요 어머니말은 죽어도 안듣고 제 말은 겨우 듣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춘기이긴한데 사춘기 치곤 너무 심하지 않나요 ㅠㅠ 어떻게해야하나요 형누나들 필력이 안좋아도 이해좀 해주세요.. 너무 머리가 아파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