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일하는데 돈 7000원 받음. 일 편하면 신고 안하고 계속 하려고 했는데 물류 존나 많고 시키는거 존나 많더라.
걍 때려치려고 했는데 아빠랑 점장이랑 아는 사이임.
아빠가 아는척하고 뭐 그러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나 그만두면 아는 사람 넣으면 되겠다 이러고 점장한테도 말했다더라
그래서 난 좆같아도 참고 버텼는데, 도저히 빡쳐서 못참겠더라
돈도 졷만큼 주는데 밥 안줘 버스비 안줘 물 안줘 4대보험 때가 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신고하겠다고 말했는데 친한 사람이라 봐달래
그래서 한달 더 참았는데, 여기서 마침 친구가 편의점 다른데 가더라 ㅇㅇ 걘 주휴 다 받고 일하는데 내 물류 사진 찍어주니까 미쳤녜 ㅋㅋ 그래도 겨우겨우 참았는데 오늘 대타 오신분이랑 얘기하는데 내 얘기 다듣고 악덕 점주라 하더라??
자기는 못해도 최저는 받는데 왜 일하고 있녜.. 걍 개빡쳐서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점장한테 뭐 아들이 고발하겠다느니, 편의좀 ㅈㄴ 쉬운데 7500이면 되지 뭘 징징거리냐느니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존나 빡쳐서 싸웟음
그냥 아빠조차 내 편 아니라는 게 존나 서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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