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살았는데

나랑 부모님, 할아버지 이렇게 넷이 사는동안

노인에 대한 좋은모습 없이 보기싫고 내 스트레스만 늘려준 사람

같이 사는데 24시간 방문 잠궈놓고 살고

문 열때마다 온 집안에 연초 담배냄새 퍼지고

문 밖으로 나오면 노인 특유의 의미없는 끙끙소리 존나 앓아서 내 잠 깨우고

가족들 새벽에 소파에서 자는데 불키고 라면 끓이는건 일상다반사

말로는 쌍놈인 애들이 싫다지만 식사예절 보면 세상 제일가는 쌍놈인 내로남불의 정석이고

외에도 수십가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의 표본인 사람

9년동안 이걸 매일매일 보고있자니 꼴도보기싫고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치매도 아닌게 자기 방 바닥에 똥싸고 우리 부모님이 다 치우는 동안 쳐다보고만 있고

그래놓고 병신같이 80살쳐먹고 쪽팔리는지 밥도 안먹으러 나오길래 아들딸들이 걱정돼서 병원 데려가겠다고 오니까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미친새끼

진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얘 때문에 노인만 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시끄러워서 귀마개없으면 못자게 되어버림 꼴도보기싫다 노인에 대한 안좋은 인식만 심어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