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디자인 사무소인데 중년 남자대표님만 있는 개인사무소예요 그 전에는 나이드신 중년 여성분이 직원으로 계셨는데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그만두시고 제가 대신하게 되서 계약직으로 시작중입니다 뭐.. 여자로써 걱정될수있는게부모맘일수도 있긴하지만... 배터리 떨어졌는데 충전을 못했더니 연락안된다고 일하는곳에 찾아오고...
대표님이 일감 때문에 해외로 나갈수 있으니까 여권준비해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어렸을때여권발급한거생각나서 물어봤더니 여권은 왜찾냐물어봐서 해외로 갈수있다니까...ㅋ 가면 직장 못가게 할꺼라고...  언니가 저를 너무 자기품안에 안으려는게 보이고 빨리독립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긴했는데.. 오늘 부모님이 한 발언이 좀 충격이예요 뭐 권유하는것도 충고하는것도 아니고... 순간뭐지 했습니다... 제가 아직 부모님집에 얹혀사는입장이라 뭔가 성인으로써 너무 애취급받는 느낌들더라도 얹혀사는입장이니 참자 생각했지만 이건 도가 너무 지나치단생각이 들더라구요 빨리 집을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