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몇 친구한테 너무 큰 잘못들을 했어 돌이킬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조차도 없을 정도로 큰 잘못을 순간의 홧김에 그런짓을 했다는 내가 지금 다시와서 생각해봐도 나 자신이 한심하네ㅋㅋ 그때 조금만 더 이성적이었다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달라지는건 없겠지만ㅋㅋㅋ 이 일로 정말 너무 소중한 친구를 잃었어 뭐 그래도 할말은 없지 내 잘못이고, 그에 대해 내가 책임져야 할 결과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이 일로 요새 너무 힘들다? 이거 보는사람들도 내가 되게 어이없을듯ㅋㅋㅋ 잘못은 내가하고, 힘든것도 내가힘들데ㅋㅋ 눈물이 나고, 죽고 싶다가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살고싶지가 않아.. 너네가 봤을 땐 같은말인가..? 어쨋든 삶의 의지가 느껴지지가 않는다.. 난 지금까지 살면서 진지하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없던 것 같은데 다른 사람한테 잘못해서 힘들게 해놓고 너무 이기적이지만 더이상 아무데다가도 얘기하지않고, 나혼자 가지고 있으면 정말로 내가, 나 자신이 무너져 내릴 것 같아서 이런얘기 어디다가 할곳도없고, 내가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라서 디씨 하지도않는데 여기와서 글쓰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참 내인생 지금봐도 처량하네ㅋㅋㅋ 여기와서 이런 글 쓰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쉽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될 것 같다... 나 죽으면 이글이 회자될 수 도 있을라나ㅋㅋㅋ 읽은 사람이 있다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