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누나들 23살 고졸이야...
고등학교때 얘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 지금까지 친구하나도 없는 백수거든..
그냥 집에서 게임하고 밤되면 알바가고 무한 반복중이야..
일단 군대는 갔다왔어
요즘 너무 외로워서 취미 모임에 참가할려고 하는데
내가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일단 내 취미는 그림이랑 로드자전거 타는거거든
저거 둘중에 괜찮은걸로 주말만 모임 참가할려고 하는데 거기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거기서도 따 당해서 모임 탈퇴할것 같아 무서워...
거기서 마음에 맞는 사람도 만나고 괜찮은 사람이랑 연애도 하고 싶어..
근데 이때까지 사람들이랑 잘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되...
혹시 나랑 비슷한 형님 누님인데 저런 모임 가져본 사람 없어..??
조언이나 꿀팁좀 가르켜줘 ㅠㅠ
대부분은 편견없이 대해줌. 정상적인 성인들은 따같은거 안시키고 비정상적인 성인은 그런모임에서 걸러지니 걱정하지말고 오히려 모임은 새로운 사람오면 반길거다.
어짜피 너 같이 외로워서 취미모임 하는 사람 많어 다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고 혹시나 천억분에 일의 확률로 니가 걱정하는 일이 생긴다구 해도 그 놈들이 하필 이상한 놈들이였을 뿐이니까 잊어버리고 다른모임 가묜 됨
그림이랑 자전거중에 추천한다면 가만 앉어있는 그림모임보단 몸 움직일수있는 자전거 모임을 더 추천함 운동 하다보면 자연스레 자신감도 붙게 되어있음
활동적인 자전거모임 나가렴. 자주 돌아다니다보면 뭔가 트이는 날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