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스무살인데 그 친구가 인스타를 좀 많이함 막 그 인스타 감성? 이런글 많이 올리고 그러는데
내가 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런데 내 얼굴이 못생긴건 아니거든 여자친구도 많이 사겨봤고
얘는 생긴건 평균인데 그냥 솔직히 말하면 좆같이 생기긴함
근데 어젠가 내가 대학교에 있어서 대학교인걸 영상으로 찍어 보냈는데
갑자기 나보고 마기꾼이라는거임 그래서 좀 당황해서 나 마스크쓰면 존잘이냐? ㅇㅈㄹ했는데
막 내입이 별로다 입쪽이 아쉽다 이러는데 갑자기 존나 빡치는거임 좆같이생긴새끼가 나한테 이 소리하니까
싸우긴 싫어서 그냥 아 그러냐? ㅋㅋ 이러고 넘어갔는데
오늘 걔랑 영통을 했는데 내가 오늘 오버핏 셔츠를 입고 학교에 갔거든
근데 디엠으로 존나빠개면서 야 셔츠뭐냐?ㅋㅋㅋ 이러는데 꼽 존나 주는거같고 개빡치는거임
평소에 그새끼가 인스타에 패션관련 지사진도 올리는데 솔직히 내가볼땐 걔가 남 옷입는걸 평가할정도로 잘입는것도 아니고
그냥 존나 평범한데 지 딴에는 잘입는줄알고 올리는거 같음 누가봐도 근데 지가 잘입는척 남 패션 지적을 하니까 개좆같은거야
난 걔 얼굴 지적 패션 지적 한번도 안했고 난 애초에 그런걸 신경을 안쓰는새끼고
남들한테도 내 얼굴 지적 패션 지적 한번도 들어본적없음 근데 이딴 개병신한테 들으니까 좆같더라
이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거냐? 아니면 이새끼가 나한테 열등감가지는거냐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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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애초에 걔를 좀 깔아보는게 있긴했네 친구라서 티는 안냇겠지만...ㅋㅋㅋ 그래도 너도 참는거보면 사람이 괜찮네 - dc App
평소에 깔아본적 없음.. 걔가 나한테 그런 말 한 순간에 갑자기 지 얼굴은 어떤데? 라는 생각이 든거지 평소엔 얘가 좆같이 생겼든 별 신경을 안썼음..;;
지가 뭔데 남을 평가를 하냐. 생각이 짧아도 한참 짧은놈이다. 남을 평가하기 시작하니까 가만히 있던 너도 그놈을 평가하게 된거잖아. 걔는 그런 방식으로 남들한테 평가당하면서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면서 살아갈거다. 너는 생각만 했지만 걔는 자기에 대한 평가를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과도 언젠가 만나겠지. 스스로가 얼마나 초라한지 모르면서 사는것도 볼만할거야
누군가를 함부로 평가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은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존감을 채우려는 사람이구나.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고 측은하게 바라보면 되는거임. 격이 낮은 사람의 행동때문에 내 감정이 소모되는건 너무 아깝잖아. 내 감정은 격이 낮음을 모르고 사는것을 측은하게 여기는 정도만 써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얘가 원래 남 지적하긴 스타일이긴해 근데 진짜 좆같잖아 지 얼굴 지 패션은 생각못하고 지적질하는게 ㅋㅋㅋ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어차피 서로 친구라고 생각 안하는 상태인거 같은데 그냥 '지인'정도로 격하시키고 대충 대충 넘기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