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인데 얘가 좀 특이해서 기억에 남음.
별다른 의도는 아니고 그냥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해서.
그 개성적인 행보 덕분에 어디가서 따돌림당할 외모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급에 친구가 없었지.
그래서 더 관찰하게돼서 기억에 오래남는 애인거 같아.
조용히 공부하고 내성적인 애들이 챙겨주면서 어울려준거 같긴 한데
걔네들하고도 sns에서 어느 접점도 없는걸로보면 친구는 아니였던거 같고
페이스북은 했었던거 같은데 계기가 뭔지 계정을 삭제? 숨김? 한거 같더라. 그래서 더 근황을 알기가 어려움.
같이 어울렸던 애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대.
나도 지금까지 잊고살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한번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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