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주고 한부모가정인데 저번주에 이번주꺼까지 줘서 이번주 안줬더니 보낸카톡..애아빠가 이혼후 십년동안 양육비 제대로 준적없어 부모님께 맡기고 나는 나름 뼈빠지게 돈벌어 지원했는데.. 죽고싶음..
용돈 안줬다고 딸이 보낸카톡..
우지영(122.40)
2021-10-25 01:07:00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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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딸 이름을 ㅅㅂ로 한건가요...?
계정을 자기가 저렇게 가입해서 보냈더라구요 자꾸 욕하고 돈달래서 차단했더니...
아..글쿤요..저도 아주 어리고 철없을땐 저런 마음도 있었지만 나중엔 엄청 후회스럽더라고요..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아 이정도로 마음이 힘들었구나 그정도로만 해석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와 ㄷㄷ
이건 좀 아니지않나요 ㄷㄷ
관계 개선 먼저 시도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납득하기 어려운 문자 받았다고 결과에 연연하지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목적을 관계 개선방향으로 행동 해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솔직한 대화가 먼저일것 같고, 부모도 약한 인간 이라는것. 아이가 화내는 것은 온전한 관심 받고 싶다는 것으로 대변되기도 합니다. 한번 시작한다면 꾸준히 진전을 보일거라 생각되네요. 좋은관계로 회복된다면 양쪽 모두 가장 큰인연을 놓치지 않는것입니다.
그쪽 휴대폰 빌려서 대신 키배 떠드리고 싶네요 정말. 철이 없는것도 정도껏이지. 내가 너한테 약속한 금액보다 적게 준것도 아니고 약속된 금액 차질없이 지급했는데 단지 지급된 시기가 빨랐다는 이유로 내가 너한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지급된 시기가 빨라서 불만이면 받을때 그때 지적했어야지 받을땐 문제없이 좋다고 받아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지? 불만이면 네가 저번주 용돈 받은거 반만 쓰고 반은 아꼈어야지. 그리고 너 요즘 왜 이리 돈에 집착하니? 어디 학교에서 삥뜯기니? 아니면 뭐 네 친구 중에 도박하는애 있니? 아니면 네가 도박을 하는거니? 어미로서 진짜 걱정되는구나. 이혼하고 우리 가정 경제적으로 마냥 넉넉하지 않은거. 네가 하고싶은거 다 못해주는거 나도 미안하게 생각해. 근데 나도 정말 노력하고 있어 정말
그래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 어디가서 먹고싶은거 사먹고 하라고 정말 열심히 번 돈이야. 내가 안준것도 아니고 단지 일찍 몰아서 줬다는 이유로 내가 이런말을 그것도 딸에게 들어야 하는지 정말 납득이 안가는구나. 내가 평생 네 뒷바라지 할것도 아니고 너도 언젠가 너 스스로 일을 하고 벌어먹고 살아야 할텐데 아니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 이전에 정말 네 인간성이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 미안해 다음주부터는 몰아서 주는 일 없이 딱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만큼 줄게. 조삼모사도 아니고 이게 뭐니? 나 원. 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네가 걱정이 많이 되네. 어디 그렇게 돈 쓸 일이 많아서 전전긍긍하는지... 또래 관계때문에 그래? 네가 가난하다고 해서 너랑 멀어질 친구면 어차피 그런 친구는 정말 네게 도움이 되는 친
구가 아니란다 그 친구랑 뭐 평생 갈거같아? 네가 가난하다고 너랑 소원해질 그런 얕은 관계의 친구들이 널 여지껏 그래도 열심히 낳아 기른 나보다 소중해? 제발 정신좀 차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