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도 못 말하겠어서 검색해보니 고민갤이 있길래 그냥 푸념 한번 풀고 가요 우울한 글이니 안 읽는게 좋을거예요 읽을 사람도 없겠지만
유치원은 빠른년생으로 일찍 들어가서 친구 없었고
엄마가 나 그때 친구들이랑 못 어울리는 거 보고 초등학교는 보통으로 넣었는데 1학년 2학년 때는 같이 다니던 베프 있었는데 내가 싫었는지 3 4학년부터는 따로 다니고
4학년 끝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는 원래 왕따인 애랑 닮았다고 왕따 당할 뻔 했지만 다행히 왕따는 안 당했는데 단짝은 없던…
하여튼 그렇게 5학년 1년 다니고 해외로 이민 갔는데
거기서 언어 못하니까 1년 꿇고 친구들이랑 말도 안 통하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쉬는 시간에 혼자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혼자 안 있으려고 나처럼 혼자였던 애한테 다가가고 그랬는데 걔도 나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길래 결국에는 돌고 돌아 혼자
중고등학교는 무리는 있는데 그 무리에서 리더격인 애가 절 싫어하는지 아니면 무리 전체가 다 싫어하는지 몰라도
그룹끼리 단체채팅만 만드는데 나는 초대 안 하고
밥 먹으러 갈 때도 안 하고 생일파티도 나만 초대 안 하고
새로 전학 온 애랑은 껴서 같이 놀러가면서 나랑은 한번도 안 하고
이번에도 마니또 게임 하면서 나랑은 안 하고 자기들끼리 크리스마스마켓 가고
모르는 척 항상 웃고 있기도 지친다
그렇다고 막 화내고 말할 자신 없고 또 그러면 혼자일 거 같아서 걔보다 나랑 더 친한 애는 없으니까..
빨리 학교 졸업하고 싶다
졸업은 할 수 있으련지 ㅎㅎ…
내가 살아온 인생이 이러니 그냥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이래서 연애는 할 수 있을지 연애 안 해도 되니 내 마음 이야기 할 수 있는 진짜 절친 한명 있으면 좋겠는데 내 인생에 그런 친구가 올지
대학 가면 친구 사귈 수 있을거야 하는데 결국 그대로일 거 같은 느낌
영원히 혼자 이렇게 있으려나
지금도 수업 취소 돼서 나 혼자 앉아 있는데 내일 시험이라 공부해야 하는데 나빼고 다 웃고 떠들고 즐거운 거 같아서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성격이 모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언어에 자신 없어서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해서 그런가 그럼 한국에서는 왜였을까 이런 고민 하다 보니 난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 안 좋은 찐따 같고 같은게 아니라 맞는듯
그냥 좀 이런 고민 안 하고 싶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
유치원은 빠른년생으로 일찍 들어가서 친구 없었고
엄마가 나 그때 친구들이랑 못 어울리는 거 보고 초등학교는 보통으로 넣었는데 1학년 2학년 때는 같이 다니던 베프 있었는데 내가 싫었는지 3 4학년부터는 따로 다니고
4학년 끝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서는 원래 왕따인 애랑 닮았다고 왕따 당할 뻔 했지만 다행히 왕따는 안 당했는데 단짝은 없던…
하여튼 그렇게 5학년 1년 다니고 해외로 이민 갔는데
거기서 언어 못하니까 1년 꿇고 친구들이랑 말도 안 통하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쉬는 시간에 혼자 있었던 기억이 난다 혼자 안 있으려고 나처럼 혼자였던 애한테 다가가고 그랬는데 걔도 나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길래 결국에는 돌고 돌아 혼자
중고등학교는 무리는 있는데 그 무리에서 리더격인 애가 절 싫어하는지 아니면 무리 전체가 다 싫어하는지 몰라도
그룹끼리 단체채팅만 만드는데 나는 초대 안 하고
밥 먹으러 갈 때도 안 하고 생일파티도 나만 초대 안 하고
새로 전학 온 애랑은 껴서 같이 놀러가면서 나랑은 한번도 안 하고
이번에도 마니또 게임 하면서 나랑은 안 하고 자기들끼리 크리스마스마켓 가고
모르는 척 항상 웃고 있기도 지친다
그렇다고 막 화내고 말할 자신 없고 또 그러면 혼자일 거 같아서 걔보다 나랑 더 친한 애는 없으니까..
빨리 학교 졸업하고 싶다
졸업은 할 수 있으련지 ㅎㅎ…
내가 살아온 인생이 이러니 그냥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이래서 연애는 할 수 있을지 연애 안 해도 되니 내 마음 이야기 할 수 있는 진짜 절친 한명 있으면 좋겠는데 내 인생에 그런 친구가 올지
대학 가면 친구 사귈 수 있을거야 하는데 결국 그대로일 거 같은 느낌
영원히 혼자 이렇게 있으려나
지금도 수업 취소 돼서 나 혼자 앉아 있는데 내일 시험이라 공부해야 하는데 나빼고 다 웃고 떠들고 즐거운 거 같아서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성격이 모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언어에 자신 없어서 말이 별로 없고 조용해서 그런가 그럼 한국에서는 왜였을까 이런 고민 하다 보니 난 얼굴도 못생기고 성격 안 좋은 찐따 같고 같은게 아니라 맞는듯
그냥 좀 이런 고민 안 하고 싶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어
단짝 친구라고 하더라도 실제 내용은 아무도 모른다. 남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인생 전체를 봤을때 단짝친구가 내게 도움이 되는 친구인지 아닌지는 단짝친구였는가 아니었는가랑은 상관이 없다. 네 자신을 성장 시켜라 그럼 네가 아무것도 부러워할 필요가 없어진다. 대단한게 아니야. 그저 자기 삶을 살면 무엇도 부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