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9살 되고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어머니께서 다른 아저씨분과 만나기 시작하셨는데, 자꾸 집에 데려오십니다. 처음엔 아저씨 만나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길래 집에 데려오지만 않으면 상관없다고 했고, 어머니도 데려올 생각은 없다고 말하셨지만 어느새 동의도 없이 데려오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랑 아저씨랑 마주치지 않는 쪽으로 하면 되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데려오실 때면 저는 그냥 방에만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 자꾸 인사를 하라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거절해 왔으나 이제는 화도 내십니다.
만나는 걸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둘이 결혼을 한다 해도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20살이 되면 바로 입대해서 말뚝 박을 생각이라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제가 잘못된 것처럼 주장하시니 힘드네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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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새아버지를 정말 아버지로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그런건데, 어머니나 그분이 무리하게 강요하시는것 같네요. 자식 입장으로는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들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으니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세요. 예의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뭔가 모르게 불편한게 있고 당황스럽다고 오해하지 말라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저쪽에서도 시간을 좀 줄것 같아요 - dc App
감사합니다 - dc App
두분의 입장이 다 이해가 가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런경우는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나누기도 힘들고 나눠도 해결이 불가능해서 결국 서로 타협을 보는방법밖에없어요 가족이란 그런거죠... 그래도 막상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것도 가족뿐이에요. 잘해결되시기루바래요
감사합니다 - dc App
좆같은데 솔직히 ㅋㅋ 님 잘못없어요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