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선별진료소 일하는 사람이야

일하는데 같이 일하는 아저씨가 지나다니면서 엉덩이를 치고감

두번참다가 세번째에 하지말라고 말했는데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하더라

이와중에 검사하는 의사가 '요즘 남자는힘들어~ 조금만건드려도 여자들이 뭐라하니까' 라고하더라 충격이었어ㅋㅋ

빡쳐서 신고하려고 동네 큰 경찰서갔는데 자기 관할아니라고 관할경찰서가라고 하더라

근데 거기 cctv없고 내 진술밖에없다고 변호사를 찾아가보래

결국 신고못하고 나옴

근데 나 우울증있어서 약먹고있는데 뭔가 아무것도 못했다는 무력감때문인지 힘이드네

털어놓으면 그나마 나을까 얘기해봤어

뭔가 엉덩이 툭친거가지고ㅋㅋ너무오바하나 헷갈리기도 해

난 나를 위해서 행동한건데..

친절한 세상이 되면 좋겠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