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수능 끝난 고3 인데요.
수능이 끝나서 할머니한테서 저보고 쓰라고 받은 용돈을 제가 사고 싶은게 생겨서 살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뭘 사고싶을때 어머니의 허락을 밭아야 살 수 있어습니다. 사달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허락없이 제 용돈으로 사고 팔수도 없는게 너무 짜증이 나고 이런것 까지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하나 싶은데 제가 이상한 걸 까요?
너무 답답하고 갑갑합니다. 이때까지 제 용돈으로 먹을 거 빼고는 거의 사본적이 없습니다. 20만원 정도의 상품을 사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금액은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제발 제가 이상한건지 알려주세요. (수능이 망한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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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건 아닌데 그러신 부모님이 꽤 많으십니다. 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는걸 추천해요. 자식 돈쓰는 습관을 위해 그러시는분도 계시고 자식을 휘어잡으려고 그러시는분들도 계신데 전자는 대화로 오해를 풀면 원만히 해결되는데 후자는.. 좀 많은 대화와 배려를 하셔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