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개 정도 넣고 10개 면접 봤다

저번달에 채용형인턴인가 그런것도 한번 해보고 나름 열심히 했고

팀장님들도 좋게 봐줬는데 결과는 시원하게 탈..


이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기억도 안난다

졸업하고 나서 계약직 하면서 일을 오래 쉰 적이 없는데 작년에 아무 생각없이 퇴사한 게 화근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내가 그렇게 쓸모없어서 그런가

죽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이제는 그만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대학 다니면서도 척척 잘만 취업하던데 ㅋㅋㅋ 부럽다

오늘 신세한탄 하다가 좀 울었더니 배고픈데 내가 입에 뭐 넣는게 죄책감 드네

아르바이트 면접도 떨어지고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나름 공부도 좀 했고 대학도 ㄱㅊ한데 갔었는데 어디서부터 꼬인거지 ㅋㅋㅋ

ㅈㅅ은 보험금도 안나온다는데 뭐 하면서 꾸역꾸역 살아야되는지 잘 모르겠다

정답 비슷한거 아는 사람 답 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