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까지만해도 서로 미친놈처럼 별 생각없이 막 놀았고 재밌었는데


나이 얼마 먹지도 않은 21살인데도


애들이 벌써 예전같은 장난기 많이 줄고


대화주제도 좆도 안궁금한 얘기들 담배얘기 주식얘기 등 들을 가치 없고 재미도 없고 자기자랑하는 얘기들밖에 안함



애들이 철든건지 내가 나이를 덜먹은건지 모르겠는데


얼굴만 봐도 걍 욕박고 재밌던 중고딩때 애들 모습이 다 없어졌다


군대가 애들을 이렇게 만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