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내가 원래도 예민한 성격이라 뭐만하면 급발진하면서 화내는게 일상이고 짜증나있는 상태가 주된 상태다

근데 최근에는 그런일도 없이 그냥 남들 말이 짜증나도 대충 넘기고 별로 신경은 안쓰고 넘겼다

난 내가 예민한게 많이 가라앉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화낼 상황이나 짜증나는 상황에서 그자리에서 직격타로 감정이 안올라온다

예를들어 내가 12일날 저녁에 친구랑 통화하다가 친구가 선넘는 발언해서 기분이 존나 나쁠법 했는데 그자리에선 그냥 대충 넘기고 잤다 그럼 13일날 아침에 자꾸 그 일이 생각나서 너무 화나고 괴로움

이건 그냥 병신인거냐? 이지랄만 반복하니까 뒤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