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이고 친구는 동네친구 2명 고등학교친구 7명 있다.
내가 원래부터 다른사람한테 연락을 먼저 안하는놈이라서 지금 있는 친구들 말고 과거에 인연이 닿은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이 끊기고 살고있음.
이게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진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고치는게 쉽지않고 답답할 뿐이다... 지금 있는 친구들마저에게도 연락을 안하고 가끔 단톡눈팅하거나 동네친구1명이랑 고딩친구1명이랑 가끔 연락한다. 근데 연락을 해도 뭔가 존나 재미가 없는 대화만 이어지고 나도 딱히 할말이 없고 그래... 먼저 연락을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또 막상하려니 연락해서 딱히 할말도 없고 내 일상이야기 하려고해도 방구석에 쳐박혀서 같은 일상을 보내는 집돌이라서 내 이야기를 할게없네... 그냥 이렇게 살면서 곁에 남는사람은 남고 떠나는 사람은 떠나는구나.. 이런마인드 가져야 하는걸까??
- dc official App
대학 친구도 사귀는거고 인연은 평생 살면서 가족과 진정한 친구 두 명이면 됨
맞는말인거같다... 고마워 - dc App
친구많네 난 친구1명인데그리고 난 엄마빼고는 다 필요없다는 마인드임
많아보이지만 2명빼곤 거의 다 멀어질대로 멀어진사이임ㅋㅋ - dc App
정신적으로 자립하는게 좋음 성장하는데 고독은 필수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라는 마인드가 세상사는데 스트레스 덜받고 쾌적하게 살수있는거같음 ㅇㅇ
나는 먼저 연락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도 요즈음 지루한 대화만 이루어지는 거 같다 보니 자주 연락하진 않는 편이야. 현실 친구들이나 외국인 펜팔들이나 한달에 두세번 정도만 연락을 하는 거 같은데. 이유인즉 내가 취업이 막막하기도 하고 학업이 막막하기도 하고(내년 8월 졸업예정이지만...ㅠㅠ) 혹은 내가 좋아하는 취미 관련해서 할 수 있는 대화가 거의 없더라고. 그러다 보면 빙빙 똑같은 이야기, 지겨운 이야기만 하다가 자연스럽게 떠날 사람은 떠나기도 하는 거 같은데 이건 어쩔 수 없는 인생의 순리(?)인 거 같아. 나는 올해 25살인데. 그래도 끝까지 남는 친구랑 가족(적어도 우리집이랑 할아버지 할머니) 정도와 관계가 좋아도 되지 않나 싶어.
나도 친구 사귀는 걸 어린 시절부터 어려워했었고 친구 없으면 정말 따돌림당하지 않을까 하다 보니 친구가 많은 게 더 좋은 거다 생각했던 때야 있었는데 나이 먹고 나니 친구가 너무 많아도 안 좋은 거 같더라고.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직장다니는지 대학생인지 모르겠지만 백수라면 일부터 시작하도록 바쁘게 살다보면 연락하고싶어도 할 여유가 없기도하고 그안에서 또다른 인연들도 생기고 굳이 과거의 인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물론 진짜 잘맞는 그런 놓치기 싫은 사람이라면 못해도 한달에 1~2번씩은 연락하면서 관계 끊어지지않게 먼저 연락하고 그냥 안부묻는거지 무슨 수다를 떠는게 아님. 그리고 날잡아서 한번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재밌고 놀고. 본인이 먼저 연락을 안한다고하는게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이제 연락을 하려하니 쉽지않은거 이해함. 근데 결국 너의 의지가 사람을 놓치기 싫다면 먼저 연락도 해보고 해야함. 상대방도 너를 놓치기 싫은데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그럼 서로 안하기에 결국 서로 인연이 끊기는거임. 너도 아쉽고 상대방도 아쉽지.
너가 이런 상황이 싫다면 용기내서 먼저 연락해봐라. 이게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불편한거야 항상 먼저 연락받다보니 답장하는거에만 익숙해져있고 먼저 질문하고 말거는거는 낯선거지.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살면서 뭔가 나아지길 바라는건 비정상임. 변화를 꾀할떈 불편함을 항상 감수해야되 그안에 고통도... 딱 글만봐도 성격이 어떤 성격인지 감이 오는데 먼저 노력을해보자 . 진짜 어줍짢은 위로에 만족하지말고 본인을 바꿔보길 바란다. 위에 가족과 진정한 친구2명만 있으면 된다고하는데 이게 그냥 현실안주하는거임. 그러면 님이 모르는 좋은 사람들도 세상에 많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다 철벽칠거임? 이런 위로가 진짜 쓰잘데기없는거임. 님이 남한테 먼저 다가가고 잘하려고 노력해봤다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닌데 굳이 방어적으로
나갈 필요는 없는거임. 그리고 지금은 친한2명이랑 평생 갈거라고 생각함? 제가 30대니까인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직장생활하고 사는 지역이 달라지고 각자 또 새로운 인간관계가 만들어지다보니 친했던 친구들도 멀어지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성격이나 가치관들이 맞는 친구들이라 안좋게 멀어진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냥 멀어진다는겁니다. 그래도 가끔 연락하면 만나도 어색하거나 그런거 없어요. 진짜 부랄친구는 이래요. 연락같은거에 집착안해요 . 어찌보면 서로 성향이 맞으니까 그럴수도있죠. 연락같은거에 저도 친구도 집착안하니깐요. 그리고 인간관계는 진짜 물같은거니까 너무 집착하고 살지마세요. 요즘 살다보니 이걸로 고민하는것만큼 진짜 인생 낭비도 없어요. 그냥 적당히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고
적당히 잘 어울려 살면 됩니다. 결국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좋은사람 나쁜사람? 누군가에게는 좋은사람이고 누군가에게는 나쁜사람이 되요. 그리고 본인이 연락을하고 그래도 재미가 없다 그랬는데 상대방도 재미없을거임. 왜냐면 풍기는 에너지자체가 어둡고 침울한데 누가 재밌어함? 틀딱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생 오래산사람으로써 너무 진지하게 살지말고 뻔뻔하게 사세요 그래야 인생 재밌어요. 그리고 사람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고등학교 대학친구?가 최고고 그런거 없어요. 사회에서도 좋은사람들 충분히 많이 만날수있고 본인이 하기 나름이에요. 그리고 역지사지로 부정적이고 다운되있는 사람 안좋아합니다.
이러말해도 이해못할거같다 그냥 일을하든 공부를하던 바쁘게 사세요 진심으로 말을해줘도 이런 상황에서는 잘 이해를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