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전 여자친구 관련 된 글 쓴 학생인데 그냥 최근들어 그 친구 많이 잊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학기가 거의 다 끝나갔지만 그래도 새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나름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며칠부터 전 여자친구가 계속 전한테 왕따 아닌 왕따를 주도 하고 있습니다. 왕따라 하기는 뭐 한데 새 친구들 말고 기존에 놀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러 다가가면 전 여자친구가 갑자기 달려오더니 상대 친구를 빼앗거나(?) 가로채서 계속 저와 상대의 대화를 차단 시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 여자친구가 저한테 무슨 지랄을 하던 그건 상관이 없는데 그 친구 때문에 다른 친구들까지 점점 사이가 멀어가면 그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글 쓰게 되었는데... 솔직하게 그 친구랑 막 판을 키워서까지 해결 하고 싶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