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이고 남초직장다니고있고

176/68에 멀쩡하게 생겼다 소리만 들어

진짜 진심으로 외로워서 미칠것같아

23년동안 모쏠로 지내다가 기적적으로 직장동기가 소개시켜줘서

한 3달정도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그뒤로 외로움만 더 커지더라

타지역이라 친구도 없고 친한사람이라곤 직장 선후배 밖에 없어서

집에만 있으면 더 외로워서 이번년도 휴가도 안쓰고 주말에 오히려 출근하고싶을 정도다

직장에서는 외롭다고하면 찌질해보이고 없어보일까봐 안외로운척 행복한척 철판깔고 다니고있다...

내가 먼저 뭘해볼려해도 여자가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만날능력도 없으면서 하루종일 여자,연애생각만 나는데 진짜 꼬추자르고 아무감정없이 살고싶다

이대로 아무감정없이 로봇처럼 살아야되는거야? 말도 안되는 얘기인거아는데 누가 나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아 아님 걸렸을수도 있고...이상태로 뭘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