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한다하면 뭐든 안될거같다 그거 아닌거같다 이거 맞냐 이런 소리부터 하고
긍정적인 말을 듣기가 힘듬. 잘못적었네. 듣기가 힘든게 아니고 들은 적이 손에 꼽는다..
보통 친구라면 너라면 열심히해서 잘될거다. 힘든 길이라도 잘해낼거다. 응원한다. 한잔 살게.
이런 말 하잖아.
왜 부정적인 말만 내뱉는거야.
뭘 할때마다 이런 말 나오니 나도 뭘 할 때 위축되버림 그런 말보단 정보라도 찾아주던가.
매사에 너무 스트레스받음.
우울증이라 뭐만하면 틈만 나면 울고 난리도 아니고
부정적인 말좀 안했으면 좋겠다니까 자기는 질문한건데 왜 그러냐고 너도 부정적인거 아니냐고 따지니까 죽을맛임
울기 시작하면 대화도 안됨 그냥
이게 사랑이고 나발이고 정신적으로 너무 밀리는 느낌임
우울증이면 잘 품어줘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도 우울증걸릴거같음.
헤어지는게 맞을까?
너가 힘들면 놔주는게 맞지 너가 가족도 아니고 따지고보면 남남인데
우울증 걸린사람은 남녀 불문하고 헤어지셈, 왜냐면 그 우울증의 화풀이 대상이 결국 가장 가까운 가족과 애인임... 결국 님 여친은 나중가면 우울증 원인을 님탓으로 돌릴거임, 넷상이니까 헤어지라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우울증 걸린사람은 거르세요, 현재든 미래든, 절대 님인생에 도움안되요
반대로 나는 우울증 걸렸던 적 있는데 남친이 사사건건 갑질하고 스트레스 줘서 재발했던 적 있어. 엄밀히 말하면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라 갑을 관계아닐까? 왜냐하면 면 내가 을이면 눈치 보게 되거든. 나는 외로운 상황이라 그러긴 했는데.
암튼 너가 스트레스 받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연애는 맞는지 알아보는거지 고통받으며 맞추는게 아님.
혹시 내남친..? ㅇㅇㅅ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