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19살임.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대 이혼하셨고 아빠쪽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랑 같이 사는중임. 엄마랑은 아주 가끔 연락하고 초등학생때 아주 가끔 만나다가 중학생 이후로는 거의 안만남. 부모님 두분 다 재혼은 안하셨고 엄마는 남자친구 생겼다가 지금은 없는거 같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나는 엄마가 어색하고 부담스러운데 엄마는 자꾸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거임 그래서 가끔 가식적으로 대화 나눔 나는 솔직히 대화 하기도 싫은데 자꾸 만날려고 하고 대화 할려고 하는거임 그게 고3이 되고 더 심해졌음. 어쩔때는 몇년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외할머니 보러가자 하고 일주일동안 같이 놀재 외할머니 집에도 가기 싫고 같이 놀기도 싫은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음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난 솔직히 지금 엄마가 노후에 대한 보장이 없으니까 보험들려고 하는거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연 끊는다는가 이렇게 막 하기는 싫긴한데 그렇다고해서 막 보고싶고 그렇지는 않음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