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야 그냥 일만하고 퇴근하고 싶어 내가 노력한다고 생각은 안해 남들이랑 같다고 생각안해 알면서도 그냥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아무 발전도 없어 사람들과 관계 맺는기 너무 무섭고 힘들어 진짜 로또 만원어치 사놓고 맨늘 가족들은 얼마주고 나는 뭐할지 생각해 그러면 나는 성공할수있어 안돼 아무것도 나는 진짜 눈물이 나는데 그냥 내일 모레 글피 내가 뭘 잘못한지 난 아는데 왜 그냥 한번 그냥 나만 디회 줬음 좋겠어 나만 내가 뭐가 문제라고 왜 나만 남들과는 다르게 고통받는지 모르겠어 맨날 이렇게 살고 전에도 그래놓고 결국 나는 어딜가도 아니야 난 모르겠어 힘들어 발가락이 오므러들어 진짜 자는게 무서워 한심해서 너무 지치는거 같아 겁나서 예전만큼 달려들지도 못하겠어 그때 나는 내분수를 알았는데 오히려 지금은 그거마저도 다 잃어버렸나봐 진짜 왜 죽고싶어하지 아무리 그래도 살아있는게 행복할텐데 내가 건방진 소리 한거같아 진짜 죽는거는 고민해볼만한거 같아 남들처럼 살지 못해 너무 나혼자만 힘든거 같고 그냥 이제 나는 지친거 같은데 이걸 다시 돌릴수는 없을거같아 남들이 달려도 나는 뒤로 안가는게 고작이고 맨날 말도안되는 몽상에 빠져서 맨날 변명이나 짓걸이고 그러다보니 이런내가 내가 너무 싫어져서 이젠 나한테 내가 욕하고있어진짜 진짜 안아프게 죽을수있으면 한번은 고민해볼거같아 진짜 그냥 가족들한테 미안해서 모르겠어 아 ㅏ거저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