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제가 "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 이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이 말을 하면 제가 엄마한테 무슨 소리 아빠한테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르고요
일단 전 그 말이 기억에 안 나서 " 엄마 그 말을 내가 언제 했는지 기억이 정말로 안 나고 언제 그랬든 간에 정말로 미안해요 "라 했습니다.
" 날 거짓말쟁이 취급하냐? 어떻게 그런 심한 말을 기억 못 할 수 있냐 " 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 내가 미안해요 근데 정말로 기억에 안 나요.. 부탁이에요 정말 기억에 안 나요 " 라고 해도
" 너가 그런 말 해서 엄마한테 못이 되게 했다. 너 동생도 그 말 들었어 동생도 니말이 어이없다 했다 "
저는 그래서 동생에게 찾아갔습니다.. 동생도 기억에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동생은 싸움을 중재하려고 " 형도 미안하다고 다 인정했는데 왜 싸워요 의미 없는데 그만해요 "
라해도.. 저희 엄마는 " 내가 기분 나쁜데 무슨 소리야 막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 거야 "
그 말을 들은 동생은 문을 닫고 벽을 세게 한번 칩니다..
전 가슴이 정말 철렁했습니다.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서 무기력 해지더라구요..
아무리 기억에 안 나는 걸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계속 저를 힐문합니다..
사과하면 자신을 나쁜 부모 만든다고 말하시기도 합니다..
제가 너무 성의 없게 사과했단 걸 알게 돼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해도 기억 못 한 걸 죄로 여기듯
왜 기억 못 하냐고 힐문하십니다..
근데 제가 기억 안 나는 걸 어쩝니까.. 단지 제가 그 말을 했다면 정말로 미안하다고 해도
... 제가 한말이 기억에 나니까 제가 그말한거 미안하다고 말하면 " 어차피 기억에 안 나는 거 왜 미안하다 하냐 "
기억에 안 나는 걸 잘못했다고 하면 " 기억에 안 나는 걸 왜 미안하냐? 날 나쁜 놈 거짓말쟁이 취급하냐? "
아무리 미안하다 해도.. " 됐어 기억에도 안 나면서, 넌 그런데 엄마한테 그런 말을 막던 지냐 기억에도 안날 말을 "
전 솔직히 죽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제가 사과해도 만족하지 않으시면 주변에 자기편을 끌어들입니다.
그러고 나면 전 고립돼요
제 말은 모든 게 틀린 거고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전 저희 엄마와 대화가 하기 싫은데... 이제는 강제로 와서 대화를 만들고 제 기억에도 없는 말로
싸움을 만듭니다... 제발 그만하자고 해도..
아무리 사과해도.. 잘못된 거고.. 기억해도 잘못됐고.. 용서받지 못합니다..
이제 다 필요 없어요.. 제가 뭘 해야 합니까?
아무것도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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