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 둘 다 동갑임 내가 남자고 걔가 여자

초딩 4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


둘 다 각자 집은 없음

21살 때 부랄친구가 동거하자고 돈도 적게 들고 둘 다 외롭고 적적할꺼 아니냐며 존나 졸라대길래 할까 말까 고민하는 꼴이 내가 감정이 쫌 있는거 같아서 돈 없으니까 거절한다고 둘러댔는데

오늘 갑자기 카톡으로 둘다 돈도 모았으니까 동거 하자고 하는데 몬가 이렇게 끈질기게 동거 하자는지 이유를 몰라서 글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