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겠다. 초등학교때부터 학폭이나 이런거 오지게 당함. 진짜 말도못하게 당하고 별더러운것도 다당함.


예를들어 초등학교 3학년때였나..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음. 그냥 마음속으로만 좋아했음. 그런데 어느날 그여자애가 앞에 있는데자 어떤 모지란 남자새끼가 자기 코딱지 파서 내얼굴에 묻히는거임 ..코딱지파서 내얼굴에 막묻혔음. 그때 양이 어마어마했음. 그런데 난 아무말도 못했음. 난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안됨. 내가 기분나쁘거나 내가 화난거를 표현을 해야되는데 그게 미치도록 두렵고 안됨. 먼가 장애인가..그 착한사람 컴플렉스 스마일 증후군 그런건 다가지고 있는듯. 

그러다보니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그렇게 학폭과 말도안되는일들을 당하면서 한번도 반항해본적도 없고 나를 들어낸적이 없음. 그러다보니 난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내감정은 화산이 곧폭발할 정도까지 되서 어디 풀대로없고 하니까 이게 엉뚱한데다가 풀게됨...아무 죄없는사람 약한 동생이나 풀게됨. 

그런데 이게 대학교가서는 이제 학교를 못다니게되고 계속 결석했음. 먼가 이제 한계치가 와서 도저히 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리는걸 못하게 되버린듯.

그러다가 군대갔는데 군대가서도 당연히 아주 망했고 좋은기억이라고는 한개도없음. 관심병사취급당하고 열심히하면 또 이용해먹고 멀어떻게 하라는건가 미친놈들.

그러다가 지금 34살까지 왔는데 직업도 없고 백수임. 돈은 걍 부모님돈으로 살고있는데 그런데 내가 돈을 벌고싶어도 어딜가나 사람들이 날 싫어함. 머 싫어하는건지 내가 그렇게 착각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딜가나 적응을 할수가없음. 그리고 문제는 나를 고용해주지도않음. 

그래서 지금 백수에다 핸드폰도 없고 ..먼가 정신병도 있는것같고 그런데 이대로 살기는 또 아닌것같네. 이게 먼..사람인생인가...내감정 한번 표현 못해보는 인생..이게 머지. 난 잘못태어난건가 아니면 부모잘못만난건가. 난 나름대로 멀 해볼려고 노력도 해봤는데...머 되지도않더라..유튜브같은것도 보고 책도 읽고 했는데 머 한개도 도움도 안돼...

그냥 이렇게 백수로 살면 되는건가..아니면 머...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행복한인생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되는건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