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맨날 나 포함 친구 몇 연애일기로 쓰는데

그거 때문에 내 전 남친 생각나고 힘들어서 그만해달라 했는데도 지는 행복하다고 그건 바꾸지도 않음

그냥 남 기분 ㅈ도 고려 안함

원래도 지 우울하다고 죽고 싶다고 피곤하게 굴더니 연애 시작하고 더 심해짐 맨날 지 남친 공감성 결여됐다고 욕하고 헤어지고 싶다고 함

근데 이 년도 남친 감쓰 취급하거나 이것저것 다 요구하거나 연애 중에 다른 남자애랑 폰섹하면서 배덕감 느끼거나 ㅈㄴ 문제 있음 ㅋ

존나 심한 정병 있는 년 동정심 들어서 그동안 최대한 오냐오냐 하면서 호구짓해줬는데 <~ 이 점은 나도 좆병신 맞음

하다하다 좆같아서 이번에 사람 감쓰 취급하지 말라고, 너도 연애할 때 문제 많다는 둥 하고 싶었던 말들 다 말했는데

오늘 지 안 좋은 일 있었다고 좆같이 말하지 말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지는 다른 사람 모두가 장난감으로 보인다고까지 말하는 거 보고

니가 예전에 뒷담까던 그 친구년이랑 다를 거 좆도 없다고, 닌 계속 그렇게 살면 언젠가 모두가 떠날 거라고 말해주고 방금 막 손절때림

다른 건 다 그냥 공감성 결여됐고 의지박약병신이라 그렇다 쳐도 다 지 맘대로 할 거면서 연애상담 매일 하던 이유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