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치매견 수발 생활 2년짼데 진짜 너무 힘드네
앞뒷다리 전부 못 써서 밥 물 용변 전부 사람이 들어줘야 함
기저귀 채워놓으면 지랄을 해서 빼놓는데 전립선 문젠지
오줌을 30분에 한번씩 지리는듯
성격도 애초부터 좋은 애가 아니었어서 힘들다 사실 나쁜 수준임
몸을 못 일으키니까 밥을 혼자 못 먹어서 먹여줘야하는데 밥 근처에 손 갖다대면 난리난리임 근데 혼자는 못 먹음 먹여줄라하면 지랄함
밤만 되면 일어나서 짖고 낑낑댐 나도 밤낮 바뀐지는 몇년됐다
사실 초반에야 살 일 얼마 안남았으니 잘해줘야지 다짐 다짐 했는데
애가 아무리봐도 몇 년안에 떠날것같지도 않음 정신만 이상하고 다리만 못 쓰지 병도 없고 건강하단 말임... 그래서 더 까마득함
사실 지금 편입준비중이라 시험치러다니는데... 미접종자라 스카도 못가고 집에서 하거든 강아지때문에 솔직히 핑계지만 공부도 안되고, 학원도 끊어놓고 강아지때문에 맨날 빠졌다 부모님은 일가시니까...
나 혼자도 아니고 세 명이서도 대체 케어가 안되네...
지금도 가족 다 자다 일어나서 강아지 달래주고 다시 누웠음
울고싶다 우리 강아지 수발 들기 너무 힘든데 안락사는 더 후회할까
앞뒷다리 전부 못 써서 밥 물 용변 전부 사람이 들어줘야 함
기저귀 채워놓으면 지랄을 해서 빼놓는데 전립선 문젠지
오줌을 30분에 한번씩 지리는듯
성격도 애초부터 좋은 애가 아니었어서 힘들다 사실 나쁜 수준임
몸을 못 일으키니까 밥을 혼자 못 먹어서 먹여줘야하는데 밥 근처에 손 갖다대면 난리난리임 근데 혼자는 못 먹음 먹여줄라하면 지랄함
밤만 되면 일어나서 짖고 낑낑댐 나도 밤낮 바뀐지는 몇년됐다
사실 초반에야 살 일 얼마 안남았으니 잘해줘야지 다짐 다짐 했는데
애가 아무리봐도 몇 년안에 떠날것같지도 않음 정신만 이상하고 다리만 못 쓰지 병도 없고 건강하단 말임... 그래서 더 까마득함
사실 지금 편입준비중이라 시험치러다니는데... 미접종자라 스카도 못가고 집에서 하거든 강아지때문에 솔직히 핑계지만 공부도 안되고, 학원도 끊어놓고 강아지때문에 맨날 빠졌다 부모님은 일가시니까...
나 혼자도 아니고 세 명이서도 대체 케어가 안되네...
지금도 가족 다 자다 일어나서 강아지 달래주고 다시 누웠음
울고싶다 우리 강아지 수발 들기 너무 힘든데 안락사는 더 후회할까
경험 해보지도 않았는데 글만봐도 지치네ㅜㅜ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면 주변인들도 같이 힘든건 마찬가지인가봐 근데 함부로 머라고 해줄말이없다 - dc App
편입은 개 때문에 인생 딜레이되지 말고 접종을하든지 하셈 - dc App
시험 어차피 이번주에 끝나는데 지금 2차 맞아봐야... 1차 맞고 안압 심하게 올라가서 안맞으려고 사실상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