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다 보면 감정이 없는 것 같고 호감을 사면서 이상하게 조금씩 접근해오면서 남을 이용해드려고 함. 내가 들었던 말 중 제일 충격적이었던게 뭔지 아냐 내가 너무 서러워서 질질 짜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요즘 정신과도 다니고 너무 힘들다 자살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진심으로 말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자살할거면 해”였다. 구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더니 손을 치우는 것도 모자라 간접적으로 살인한거나 다름없는거 아니냐 이런 애랑 몇 개월간 인연을 유지했다니 화나는 것도 있지만 그런 애였다는게 너무 실망감이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