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한테 너 대학 들어가면 미안하지만 금전적인 도움을 못준다. 집에 빚이 너무 많다 라고 해서
ㅈㄴ 고민끝에 대학진학 포기하고 진짜 내가 연락가능한데 직접 일일히 전화해서 취업가이드 물어보고 나 별로 안좋아하는 선생님한테도 직접 찾아가서 억지웃음 지으면서 자존심 다 굳혀가면서 취업정보 물어보면서 겨우 중견기업 입사해서 일했거든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기업 취업준비한다고 원래다녔던 기업 퇴사신청서 냈거든
그리고 지금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있어
나름 자격증 몇개도 땄고 가능한 최선을 다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알바에 내랑 동갑인 얘 있는데 걔 나 ㅈㄴ 무시하거든
나 고졸이라고 하니깐 ㅈㄴ 무시하기 시작하더라
근데 그거는 ㄱㅊ았어 그냥 무시하던지 말던지 했는데
나 바로 근처에서 다른사람들이랑 대화 하는거 우연히 들었는데 내 이름 꺼내면서 근데 쟤는 고졸이잖아? ㅋㅋ 하는거임.. 그리고 막 계속 지나갈때 일부로 어깨 치고 가고..
참고로 나 23살이고 걔는 대학생 여자임
마음에 안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ㅈㄴ 뒷담화랑 일부로 자극하는거지?
아니 ㅅㅂ 고졸이라고 이렇게 무시당해야 하냐..
ㅅㅂ 미필때 일했던 기업도 나 고졸이라고 무시안하던데
사회생활 ㅈ도 안해본 대딩세끼한테 이렇게까지 무시당하니깐 ㅈㄴ 화가 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걔랑 나랑 예적금이랑 주식 다 포함해서 내가 더 금전적으로 위거든?
20살때부터 적금넣고 주식 시작해서 돈도 모았거든
하....현실에서 이런말하면 개찐따 마음 좁은세끼로 보일게 뻔해서 이런곳에다 분풀이한다
고졸인게 모자라 보일수 있는데 그렇게까지 무시할건가 싶다
솔직히 인생은 님이 더승자임 저런애 한명한명 신경쓰지마셈 오히려스트레스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