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기 사후에 자식들이 무덤에 가게 만들 유인책을 만들기 위해 과수원, 고기구워 먹을 수 있는 자리 등등 만들고 있음

근데 나는 아버지한테 10년 이상 심한 모욕과 인격비하 등을 당해서(본인은 술마심& 아버지는 자식 죽여도 된다는 이상한 유교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못함) 솔직히 뭐 사후고뭐고 독립하면 연끊을 생각.

술 안마시고 맨정신일 땐 살갑게 구는데 내 눈에는 그게 사이코패스처럼 보여서 도저히 정이 안붙는다.

아버지의 노력을 이해 못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술마시고 눈이 마음에 안든다고 나를 칼로 찌르려고 하는 아버지와 다음날 우리 아들 이리 와 내가 어제 무슨 말 했어? 하는 아버지를 겪으면서 나는 마음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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