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는이유가 내가 원래도 눈치를 많이 보는성격이긴하거든 근데 얘랑 얘기 하게되면 더 눈치보임
말하는 투가 뭔가 항상 화나있는거같음 무슨 대화를 해도 내가 묻는 질문이 아닌 다른 답으로 유도되는경우도 많고 이런건 나도 처음이라 무슨 현상인지도 모르겠음... 내 얘길 잘 안듣고있나 이런 생각도 들음
여튼 저런문제때문에 기피하게돼서 일부러 좀 피해다니고 거리 두다가 이유없이 거리두는건 좀 상대한테도 민폐인 거 같아서 말을 해봤는데 자긴 전혀 그런거아니라면서 말을 하길래 그냥 예민한건가 하고 좋게 지나갔는데 잠시 나아지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니 그냥 안맞는 성격인가 싶어서 물어봄...그리고 혹시 나랑 비슷하게 안맞는 친구랑 계속 지내는 애들도 있나싶어서
막말로 너 외에 사람들한텐 잘 지내는데 너랑만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거라면 너랑 걔가 안맞물리는게 맞다...늘 화나보인다는게 원래 누구한테든 그런 성향이라면 니가 감안을 해야되겠지만....애초에 불편한데 천천히 멀어지는 편이 낫겠지 니가 불편한데
나 외엔 크게 문제없는거같더라 그냥 말투 그런부분만 간간히 지적받았댔음 서서히 멀어져야겠다.. 답해줘서 ㄱㅅㄱㅅ
니가 그 친구한테 잘못한게 있거나 밉보인거있음? 그렇게 눈치보다 혼자 망상하고 흑화하는 스토리 주변에서 많이 봄 둘이 술 한잔하고나 바람쐬며 대화를 하쇼
잘못하고 밉 보였던 적 있음.. 잘 풀렸긴한데 그래도 걔 입장에선 크게 매듭 안지어졌나봄 그런느낌이 들음 대화는 실컷해봐서 계속 시도해보기 너무 민폔거 같아가지고 서서히 멀어질라고 답해줘서 ㄱㅅㄱㅅ
너한테 불만이 있는데 스스로 깨닫지 못했거나 생각해도 떳떳한게 아니라 그러는 것일수도 있다고 본다
나도 뭔가 혼자생각할땐 그런거같아서 여러번 물어봤는데 내가 하도 추궁하니까 괜히 신경쓰이게 만들기도하고 본인이 아니라고하니까 더 묻진않았음 ㅠㅠ 안맞는 거 같아서 서서히 멀어져볼라고 답해줘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