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 발전으로 100살 아니 100살 넘어 살수 있다는게 축복이라고 말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난 이렇게까지 오래 살 생각은 없음.
할아버지 할머니만 해도 하루종일 TV, 그놈의 YTN 틀어놓고 사셔도 똑같은 밥만 드시고 살아도 오래 사는게 즐겁나 싶음. 그래도 오래 사시려고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으시고 건강식품 꼬박꼬박 드시더라고.
과거도 즐겁지 않았고 하루하루 사는 즐거움이라는게 없는 지금이다 보니 지금이라도 하늘에서 부르면 가고 싶다 생각이 드는 올해 한국나이로 26살 남자임. 코로나 걸리면 진짜 죽나 싶어 백신도 안 맞았거든. 코로나 걸려 죽어도 하늘의 명이라 생각하려고.
난 너무 오래 살지 말고 적당한 때 하늘서 불렀음 좋겠다. 여기가 천당인지 지옥인지 죽어서도 모르잖아.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