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살인데요
아빠가 사업을 좀 크게햐셨고 집도 금수저는아니지만 그래도 못사는 축에 속하진않은 가정이었는데
작년 10월달에 사업망해서 부모님이랑 살던집을 빚때문에 급하게 팔게되고 되게 볼품없는 좀 오래된 빌라로 이사왔는데
이게 자존심때문에 친구들한테 말도못하겠고 진짜 너무 창피해서 이사왔다고 말도못하고있고 친구들이랑 거의안만나고있어요..
님들이 만약 제상황이라면 솔직하게 친구들한테 이러한이유때문에 이사왔다고 말할수있나요..?
제가 아직 철이안들어서 그런건가요..?ㅜ
어떻게하는게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