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답답해서 디시가입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글 처음 적어보다보니 글 거지 같고 말투 거지 같은데 이런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바로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애 한번도 안해보다가 교회에 들어가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고 아이 낳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흔한 대한민국 남자인데... 여태 위태롭고 힘든 위기 진짜 많았지만... 이번거는 진짜 어디 말할 친구도 없고
그냥 대중적으로 물어보고 싶어서 여기다 물어보네요...
길어 봤자 읽는이도 짜증나니 간단요약 합니다..
0. 글쓴이: 남자 30대중반 회사원
여자: 글쓴이 배우자 남자보다 연상 육아상 휴직중
전남친: 40대 초반 남자 현장기술자, 홀어머니 계시고 형제없음, 현 여친과는 헤어지는 준비중, 다른 모임에서 썸녀가 있다고 함
1. 와이프랑 교회에서 만나서 결혼 후 아이 셋 까지 낳고 사는 11년차 부부
2. 나는 연애 처음으로 와이프 만나 결혼, 와이프는 남자친구가 많았었음
3. 와이프가 교회에서 전도하라고 해서 20대 초반 때 사귀었던 전남자친구?를 만남
4. 거짓말에 거짓말을 계속하고 둘이서는 이상한 관계 아니라고함..
5. 카톡보니 서로 ♡이모티콘 날리고 심지어 남자는 와이프에거 보고싶다 라는 멘트도 날림
6. 젠ㅁ 위치공유 앱으로 봤었을땐 전도목적으로 그 전남친집에 자주 갔었음
7. 향수 뿌리면 머리 아프다는 사람이 전남친이 담배를 펴서 담배냄새 나고 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향수를 뿌리고 다님.
8. 너무 의심되서 초소형녹음기를 구매 근데 쿠팡으로 구매해서 와이프한테 걸림 / 시도조차도 못함
9. 집에서 혹시나 통화라도 할까봐 와이프 컴터쪽에 녹음기 뒀음. 근데 이게 또 걸림
10. 나는 의심과 생각을 안하고 싶은데 계속 신경쓰이고 와이프는 내가 초소형녹음기를 사고 집에 녹음을 시켜서 설치해 논거에 소름 돋는다함.
난 어떻게 해야하나?
형님 흥신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