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 까지 내기억엔 그때까지만해도 사회적 갈등이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어 어려서 못느꼈을지몰라도


군대전역하고 20대 후반이된 지금까지 6~7년 정도 대 혐오시대로 엄청 심화됐고 더 악화중인거 같은데 


유튜브 개인방송 tv프로그램 , 뉴스 ,인터넷 전부다 자극적인 내용이야 갈등조장 혐오조장 인간은 


소속감의 욕구를 가진 동물 아니랄까봐 씨발 ㅋㅋ 난 북한하고만 전쟁하는줄알았지


전역해보니까 온통 편갈라서 내전중이더만.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갈등은 많아지고 혐오의 깊이도 깊어지고


이성가지고 살려고 했는데;; 내가 감정에 예민해서 좀 이입,동화가 잘되는데 시끄럽게 싸우는거 보면 그냥 내일아닌대도 기분나빠지는 그런것처럼


요즘 내기분이 딱그래 이성이라곤 찾아볼수없어 인터넷이라 그런지 ; 난 어디에 속한사람이기 때문에 내가 속한그룹에 치부나 잘못된점을 


비판안하고, 그냥 침묵하는 사람들 왜? 내불이익이니까 . 결국엔 갈등제일 시발점으로 돌아가면 개인의 이익이 모여서 시작되는거잖아 안그래? 툭까놓고 모든게


어차피 절대 결판 안나고 감정낭비고 허비인 싸움이기에 멀찌감치 서서 보고만있는데도 기분이 만신창이가됨 나아지는건 전혀없고 새로운 갈등만 더생기고


지금 내 재취업은 존나 안되고 자소서점 쓰다가 머리식힐겸 유튭켜서 애기랑 강아지 웃긴쇼츠 영상보는데 댓글로 처싸우고있고 씨빨 이게 말이돼?


아침부터 개같아서 참다참다 글쓴다;;  차라리 저렇게 혐오투성이인 아우성보다. 광역시 별로 스커드 미사일 한개씩 떨어져서 사람들 절규하는 목소리로


가득찼으면 좋겠어 나는 일시적이아니라 너무 고통스럽고 슬픈 큰아픔이 있어야지 최소 반세기정도는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가 될것같거든?


걍 매일상상해 전쟁나는 상상 걍 갈등겪는 이런 나날조차 행복했던 시절이었구나라고 느낄수 있게끔.


나도 전쟁나가든 뭐든 운좋게 살게되어서 남은인생 살게되면 어떨까 그런상상 자주해 분명 비극적일텐데 감히 상상이안되는거지;


분명 행복한사람들 있을건데; 나도 다시직장만 잡으면 예전처럼 돌아갈거같은데; 요즘 잘안되서 이러한 생각들로 피폐해진다 휴..


이렇게라도 허공에다 소리치듯이 글써야 맘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질것같아서 글을 두서없이 막 썼어.


제발 부탁이니까 내가 앞으로 댓글 안보려고 노력할게; 현실에서 마주치는사람들


제2의 자아만들어서 인터넷같은곳에서 더러운혐오 하는거 감추는거 눈감아줄테니까 모두가 그런거 아니니깐 그걸로 위안삼고


내여자 내가족 내친구들만 아니면 더할나위없으니깐!  제발 유튜브 웃긴,귀여운,영상들에선 싸우지말아라; 카테고리에 맞게 싸워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