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이야기인데 어디다 물어볼 곳은 없고 속 터져서 써봄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하
사건 발단은 일요일에 내가 맛난거 사겠다 뭐 먹지 토론하다가 오빤데 평소 잘먹는 치킨 방포로 사다달라는데 내가 거기에 방포하러 간 적이 없어서 길 물어봄 구글지도 보여주면서 설명 하는데 내가 헤깔려서 잘못 이해하고 이쪽길인가 하고 물으니 병신이라 그러면서 까대길래 그랬거든 돈은 내가 내는데 꼽은 꼽대로 주네 라고 하니까 표정 싹 변하면서 됐다 가지마라 안먹는다 앞으로 뭐 먹지 얘기 하지말고 닌 라면만 먹어라 그럼..
원래 말을 ㅅㅂ이나 병신아 소리 잘 하긴 하지만 그것도 맨날 듣다보니 솔직히 속상할 때도 있고 이때는 따지는 투도 아니고 그냥 농담하듯이 말한건데 정색 하면서 저녁 굶더라 이른 아침에 출근하니까 주로 라면이나 빵 먹고 나가서 아침 먹으라고 마트가서 사온 빵 식탁 위에 둔 거 손도 안대고 어제는 퇴근하고 와서 사람을 유령 취급 하는 것처럼 보지도 않고 말도 안걸고 저녁 먹자고 내가 말 거니까 니나 처먹어라 내 알아서 먹는다 해서 더 말 못하고 그냥 혼자 밥에 물 말아서 먹었거든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 또 유령취급..저녁 먹자 하고 말 거니까 이제는 대답도 안하고 인상만 팍 쓰고 있길래 더 말 안하고 혼자 방구석 쭈굴 중인데
도대체 내가 뭔 죽을 죄 진거냐? 일요일 당일에도 내가 한 말 듣더니 바로 갑질이니 생색이니 그러면서 짜증내더니..먼저 병신아 해서 속상하니까 돈은 내가 내고 꼽 준다고 농담조로 대답한게 그리 죽을 죄냐?
독립중인 오빠집에 있는 강아지 분리불안 있어서 출근 나가게 된 시점부터 집에 와서 숙식 하면서 강아지 봐주러 온건데 진짜 강아지만 아니였으면 그냥 바로 집에 가버리고 싶은데 강아지가 나 잘 따르니 가지도 못하고 속터지고 그래서 써본다..톡도 솔직히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지만 기분 풀라고 보낸건데 어째 저런 톡 읽고도 계속 저러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
사건 발단은 일요일에 내가 맛난거 사겠다 뭐 먹지 토론하다가 오빤데 평소 잘먹는 치킨 방포로 사다달라는데 내가 거기에 방포하러 간 적이 없어서 길 물어봄 구글지도 보여주면서 설명 하는데 내가 헤깔려서 잘못 이해하고 이쪽길인가 하고 물으니 병신이라 그러면서 까대길래 그랬거든 돈은 내가 내는데 꼽은 꼽대로 주네 라고 하니까 표정 싹 변하면서 됐다 가지마라 안먹는다 앞으로 뭐 먹지 얘기 하지말고 닌 라면만 먹어라 그럼..
원래 말을 ㅅㅂ이나 병신아 소리 잘 하긴 하지만 그것도 맨날 듣다보니 솔직히 속상할 때도 있고 이때는 따지는 투도 아니고 그냥 농담하듯이 말한건데 정색 하면서 저녁 굶더라 이른 아침에 출근하니까 주로 라면이나 빵 먹고 나가서 아침 먹으라고 마트가서 사온 빵 식탁 위에 둔 거 손도 안대고 어제는 퇴근하고 와서 사람을 유령 취급 하는 것처럼 보지도 않고 말도 안걸고 저녁 먹자고 내가 말 거니까 니나 처먹어라 내 알아서 먹는다 해서 더 말 못하고 그냥 혼자 밥에 물 말아서 먹었거든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 또 유령취급..저녁 먹자 하고 말 거니까 이제는 대답도 안하고 인상만 팍 쓰고 있길래 더 말 안하고 혼자 방구석 쭈굴 중인데
도대체 내가 뭔 죽을 죄 진거냐? 일요일 당일에도 내가 한 말 듣더니 바로 갑질이니 생색이니 그러면서 짜증내더니..먼저 병신아 해서 속상하니까 돈은 내가 내고 꼽 준다고 농담조로 대답한게 그리 죽을 죄냐?
독립중인 오빠집에 있는 강아지 분리불안 있어서 출근 나가게 된 시점부터 집에 와서 숙식 하면서 강아지 봐주러 온건데 진짜 강아지만 아니였으면 그냥 바로 집에 가버리고 싶은데 강아지가 나 잘 따르니 가지도 못하고 속터지고 그래서 써본다..톡도 솔직히 뭘 그렇게 잘못했나 싶지만 기분 풀라고 보낸건데 어째 저런 톡 읽고도 계속 저러는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
오빠 혹시 백수거나 지금 뭐 하는일 말아먹어서 안좋은 상황임?
일 하는데 일이 힘들어서 더 예민한 것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일인지..
편집증 씨게 온거임 나도 고등학교때부터 10년정도 편집증에 고생했고 우리 아버지도 현재진행형이라 이해함 저 정도면 정신과치료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