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3올라가는데
공부 때문에 부모님하고 마찰도 되게 잦아
특히 수학에서 내가 살면서 학교 시험 100점 맞아본적이없거든?
초딩부터 중딩까지 이런거 때문인지 그냥 문제집 풀때도 이 정답이 맞는 다는거에 확신을 못가지겠더라 이때문인지 시험볼때도 맞는답 자꾸 틀린걸로 바꿔놔서 점수 떨군게 엄청 많다..
뭐 공부하는 이유는 다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거겠지?
근데 나는 꿈도 없고 공부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살기가 싫어
다른얘들은 공무원,ceo 이런거 라도 있는데 나는 살면서 성취감 느껴본적이 없어 전교 1등 하는 얘들보면 1등하는맛 한번 보면 계속 하고 싶다고 하잖아 나는 게임에서도 1등한적없고 얘들사이에서도 1등 해본적도 없고 시험에서도 1등 안해봤고 내가 짠 목표마저 이루지도 못하고 굳이 1등하란 말은 없는데 내 자신도 못믿겠고 내가 만든 괴물이라 할말도 없다 더이상 이세상에 살 희망도 가치도 없는거 같고 걍 뒤져버리게 실제로 7살때 똑같이 이런 문제때문에 칼들고 자살시도까지 해볼려고했다가 엄마가 엄청말려서 그때부터 수학을 싫어한거같기도 하고 이번엔 실패하지않고 죽어볼테니까 추천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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