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친구인데 몇달 전에 들어온 회사 신입이 일 너무 못한다고 하루종일 단톡에서 욕해
이게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몰라도 진짜 평일 내내 욕하는데 듣는사람 입장도 너무 기빨리고 지쳐

심지어 자기 일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그 신입은 이런식으로 한다 tmi까지 방출하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그 관련직종에 일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말해봤자 내가 그것까지 알아야되나 싶고…
같이 일하는 직원동료랑 그런 얘기를 해야 티키타카도 좀 맞고 그럴텐데 얘가 좀 개인주의?같은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동료랑 사적으로는 대화도 안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 신입이 과장한테 크게 혼나게 내버려 두고 신경끄라고 조언해줘도 안듣는거보면 솔직히 사서 고생한다 싶음…
맨날 그 신입 얘기만 하는거보면 그 회사 다른 직원들은 속으로는 어떤지 몰라도 신경 안쓰는 것 같은데 말이야

오늘도 단톡방에서 그 얘기하는데 솔직히 6명 중에 받아주는 애도 한명이고 나나 다른애들은 어쩌다 한번씩 받아주거든
저 얘기 받아주는 애도 지쳤는지 신경끄라고 얘기해주는데 맨날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