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일때 큰엄마 집에서 사촌들이랑 노는데

술 취한 아빠가 집 강제로 들어와서 우리 엄마 폭행함
트라우마라 아직도 자세하게 기억남

학교 다닐땐 학원 끝나고 집 돌아오면 비번 바껴 잇어서
친구 집서 자거나
옥상 계단 중간 평평한곳에서 잠

날마다 술먹고 계급장 떼고 뜨자함 주먹으로 지 부모 얼굴 치기를 강요하는 부모임

나이먹고 독립하고도
자기는 위암인데 자식은 먼저 연락도 안하고 자식 키워봐야 소용 없다
아빠 죽는다
새벽에 자해해서 새벽에 불려나가게함

초6때는 칼로 자기 복부 찌르는 모습 자식한테 보여줌
문 닫은채로 피흘리고 쓰러져잇음 창문으로보고 구급차랑 경찰차 동시에 부름
집갓다오니 집 난장판에 피 흥건한 수건 잇음 부모님은 병원이라함 이게 다 초딩때 일임 이런 집안에서 정신병 덕지덕지 붙어가며 커도 범죄자로 안자라고 자취하면서 나름의 목표까지 세워놧는데

그래도 부모님이니 곁에 잇어줘야한다 이게 말이됌?
난 아빠한테 쳐맞아서 내장 파열되고 뒤질번함
왜 이 줫같은 세상은 나한테 이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