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둘다 기독교라 어쩔수없이 다니고있는데
최근에 불신이 너무많이 들어서 힘들어요. 그냥 사소한것도 말안하고
목사님? 말씀하시면 뭐든지 다 맞는거라고 생각해서 좀 억진가?
하고 생각듭니다. 게임도 요즘은 되는데 예전에는 다 안됐어요
전에 배그하니까 그거 왜해 사람죽이는거하면 현실에서도 그래
하면서 말리고 화냈었어요. 근데 배그하는 사람이 다 사람 죽이나요?
아닌데 그거말하면 또 자꾸 반박한다고 짜증낼게 뻔해서... 그리고
전에 말씀듣다가 원주민 같은분이 나왔는데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며
짐승같다 하더라고요 저는 아닌것 같아서 그건 아니다 저사람들도
행복하게 살고있소 저게 문환데 왜그러냐고 했더니 엄마가
아니 그래도 지금살고 있는사람보단 원시적이잖아 라고 하길래
화가나서 우리도 옛날엔 그랬다고 우리도 이 피를 물려받았는데
그럼 우리도 야만적이고 짐승같다 그러니 화를 내서 그날 싸웠습니다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나오고싶고 교회 프로그램도 안하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반대할게 보입니다. 어쩌죠? 성인이 아니라서
독립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