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동물들의 경우 성체가 되면 스스로 사냥도 하고 못하더라도 다시 시도하거나 하면서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스스로 자립심을 가지지만


인간이라는 생명은 성인이 되었음에도 자립을 통제 시킬려고하거나 시킨다는것이고


내 새끼가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의미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서로서로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남과 똑같이 만들려고 하면서 왜곡되는게 심해진것같음


사냥을 왼쪽 손으로 하거나 오른쪽 손으로 할 수도 있는데 넌 무조건 왼쪽으로 해야 성공 할 수 있을거다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듬


그래서 이것에 대해 경멸심이 들거나 반발심이 심해지면 삐딱선 타면서 난 그렇게 안살거라고 스스로 망가지기도 하는것 같고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서로 그냥 타들어가는걸 알면서도 누가 이기나 기싸움 하는것 같은게 요즘 세상같음


만약 내가 결혼한다면 너 스스로 잘해낼것이라며 자립심을 길러주는 좋은 부모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