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대학 안가고 고졸로 히키 생활을 잠깐 했었습니다.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소위 말하는 인생을 스스로 말아먹는 짓을 한 케이스였습니다 쟤가. 대책없이 살다보니 히키로까지 전락했던거죠. 그러다가 도저히 이렇게 살면 자살하는 거 밖에는 답이 없다 싶어서 조금 늦게 9월 말 부터 수능 준비를 시작해서 작년 11월에 수능을 치뤘습니다. 지금은 대학결과 기다리는 중이구요. 간간히 영어공부하고 운동하고 책 보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수능준비를 할때는 어짜피 더 내려갈 곳도 없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딴 생각을 할 일이 잘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 이르니 좀 고독하다는 감정이 듭니다. 22살이나 되어서 이제야 첫걸음을 떼는데 사회성같은 부분이나 아니면 경험적인 부분에서도 알바도 마땅히 못해봤고 특별히 대단한 노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것도 아니고 히키 생활도 히키생활 이지만 애초에 대인관계가 완만했던 편도 아니다 보니 친구도 없으니 정신적으로 고등학생때랑 비교해서 나아진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제딴에는 나름 수능준비를 피나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는 했고 앞으로도 제대로 살아볼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사회관계도 예전보다는 좀 더 완만하게 해보려 노력이야 하겠다고 하는게 어디야 싶다가도, 앞에서 말했 듯 현재 마땅히 만나는 사람이 없기도 해서 고독하기도 하고 제 열등감마저 드는 부족함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최근들어 이런 문제 때문에 답답한 감이 있어 아무렇게나 글을 남겨보기야 하는데 쓰고 나니 그냥 푸념 같네요.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소위 말하는 인생을 스스로 말아먹는 짓을 한 케이스였습니다 쟤가. 대책없이 살다보니 히키로까지 전락했던거죠. 그러다가 도저히 이렇게 살면 자살하는 거 밖에는 답이 없다 싶어서 조금 늦게 9월 말 부터 수능 준비를 시작해서 작년 11월에 수능을 치뤘습니다. 지금은 대학결과 기다리는 중이구요. 간간히 영어공부하고 운동하고 책 보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수능준비를 할때는 어짜피 더 내려갈 곳도 없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딴 생각을 할 일이 잘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 이르니 좀 고독하다는 감정이 듭니다. 22살이나 되어서 이제야 첫걸음을 떼는데 사회성같은 부분이나 아니면 경험적인 부분에서도 알바도 마땅히 못해봤고 특별히 대단한 노력이나 경험을 쌓아본 것도 아니고 히키 생활도 히키생활 이지만 애초에 대인관계가 완만했던 편도 아니다 보니 친구도 없으니 정신적으로 고등학생때랑 비교해서 나아진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제딴에는 나름 수능준비를 피나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는 했고 앞으로도 제대로 살아볼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사회관계도 예전보다는 좀 더 완만하게 해보려 노력이야 하겠다고 하는게 어디야 싶다가도, 앞에서 말했 듯 현재 마땅히 만나는 사람이 없기도 해서 고독하기도 하고 제 열등감마저 드는 부족함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네요. 최근들어 이런 문제 때문에 답답한 감이 있어 아무렇게나 글을 남겨보기야 하는데 쓰고 나니 그냥 푸념 같네요.
글쓴거만 읽어봐도 너는 금방 좋아질듯 조바심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