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딸 아이가 학원에서 집으로 오는 중
자기 또래 남자애와 신체 접촉이 동반되는 장난( 등 때리고 도망치기.꼬집기)을 하는 것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집에 오자마자 물에 적신 혁대로 많이 때린게 죄입니까? (피가 좀 튀었읍니다)
제가 저 나이땐 순결을 잃을까 감히 외간 남자와 몸을 맞댄다는 걸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 딸뻘 되는 요즘 아이들의 행태를 보니 도저히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남편은 이 사실을 알자마자 당신 미쳤냐며 저한테
뭐라 하는데 솔직히 어느 엄마가 어린 딸이 외간남자와 붙어먹으려 하는데 그꼴을 보고 미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