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이라도 싸지르면 뭔가 나아질거 같아서 왓음


이제 25살이고 군대갔다와서 전문대까지 졸업했는데 이제까지 해본거라곤 게임한거밖에 없고 인터넷방송만 보다보니 어느새 25살이더라

그나마 시도해본건 그림이라도 그리고싶어서 끄적여본거하고 전공이랑 비슷한분야라서 대충끄적여본 c# 이나 c나 c++ 일주일이면 배울수있는정도의 수준까지 밖에 없다


졸업하고 인방보면서 밤새다 보니깐 밤낮이 바껴버렸다

그것때문인지는 몰라도 잠들기전에 취직은 해야되는데 뭘로 해야되나... 그림으로 한번도전해보고 싶은데 지금와서 할수있을까.... 집에있는 돈은 평범한수준인데 이제와서 도전하는게 맞는건가... 지방에 살고있는데 도시에 자취하면서 국비라도 다녀야되나 하는 마음이 계속 든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우울해지고 마음이 답답하더라


지금시기에 정하고 도전해야될 순간이란걸 내몸 스스로가 말해주는건가 싶기도 하더라


그래서 오늘부터 취직준비로 5시간 취직준비(cs공부)하고 7시간동안 그림그려서 투잡이나 잘되는곳 하나 투자하려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두개다 재능이 많이 필요한 영역이라 불확실해서 그런지 몰라도 3년의 기간잡고 취업하려하는데 포기하지않고 달려나갈수 있을까...


혹시나 노력햇을때 노력한 3년의 기간이 물거품으로 되어버리는건아닌가 불안하다...


그리고 요새 드는생각인데 25살이란 나이를 먹어가면서 20살로 돌아가고싶다라든가 다음생은 뭘로 태어날까부터 시작해서 죽으면 모든게 끝일까 라는생각에 가슴이 계속 답답해진다...


왜캐 요새 답답하고 힘드냐... 그래도 이런글 써보니 마음이 좀 편해지는거 같기도하네

한달뒤에 계속 울적하다 싶으면 또 와볼께 고갤러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