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TV 끊었는데 아직도 간혹 밤에 진짜 공부도 하기 싫고 하고 싶은 게 없는데 가족들 모두 주무시면 TV 틀어보건만 오늘 채널 돌리다 보니 폴댄스 추는 법 알려주는 프로그램 해서 이거 봤었음.
다만 제목처럼 폴댄스가 스포츠가 아니라 생각하고 살던 사람 있음? 나는 처음엔 그 관광지나 서양(유럽이건 미국이건 캐나다건...) 클럽에 가면 있는 그 야시시한 스트리퍼 누나들 생각했었다. 방송에서 봐본 적은 없고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요즈음은 야한 동영상을 예전만치 안 보고 살아도 음란마귀 낀 게 아닌가 싶었음....ㅠㅠ
뭐 미국에선 대학등록금이 한국보다도 더 비싸니 잘하면 단시간에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스트리퍼로 활동하는 여자 대학생분들이 많다 들었던 거도 있었고 연예인 중에도 돈이 급해서 스트리퍼로 한때 일했다는 사람들도 남녀노소 좀 있다더만 유교탈레반 국가서만 25년 산 본인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더라. 클럽도 가본 적 없이 여태 인생을 살았는데. 진짜 이런 곳 가면 나는 코피가 터질지도 모를 거 같다. (다만 오늘 방송을 보니 체력을 꽤 요구해서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된 거도 있었고 직업 만족도는 돈벌이로건 뭐로건 꽤 괜찮다더라. 그리고 성매매까지 가는 곳은 거의 없고 미친 짓(예로 성폭행, 성추행) 하려고 하면 한국 클럽에도 있는 어깨 같은 형님들이 내 쫓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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