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중딩이라고 무시하지말고 읽어줬으면 한다 갓 중2들가는 중딩이다 내가 컴뷰터 게임을 엄청 좋아하거든? 이게 내 취미야 그리고 가족들이랑 같이있는 단톡방이 있어 거기서 내가 숙제를 한뒤 엄마한테 보여줘야한다 말이야 근데 엄마가 요즘 진짜 예민한지 단톡에서 엄청 갈구는거야 이걸 20번 이상을 했어 오늘이 젤 심한거 같았거든? 그리고 아빠가 제일 무서워 진짜 개무섭거든
아빠가 그 단톡을 보고 맨날 겜이나 주구장창 하더만 이젠 못참겠다면서 컴뷰터 집에서 하지마라 하고 학원 다 끊겠다 했거든? 진짜 이걸 몇번이나 반복 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이렇게 왜 사는가도 싶고 엄마한테 내 감정을 표출시키면 그걸 말대꾸라면서 단톡방에 올리고 그걸 본 아빠는 나에게 화내고 진짜 우울증 올거 같아서 미칠거 같아 사진까지 첨부 할게
아빠가 그 단톡을 보고 맨날 겜이나 주구장창 하더만 이젠 못참겠다면서 컴뷰터 집에서 하지마라 하고 학원 다 끊겠다 했거든? 진짜 이걸 몇번이나 반복 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이렇게 왜 사는가도 싶고 엄마한테 내 감정을 표출시키면 그걸 말대꾸라면서 단톡방에 올리고 그걸 본 아빠는 나에게 화내고 진짜 우울증 올거 같아서 미칠거 같아 사진까지 첨부 할게
학생인데 취미가 게임인 순간부터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하는거다 꼬우면 접던가 해야됨ㅇㅇ
혹시 요즘 성적이 급격히 떨어졌다던가 그런 일 있었어?
아니 없어
그럼 부모님이 예민해지실만한 일이 혹시 있어?
그건 모르겠네
게임 접던가 걍 버티던가..
니가 부모님 해오라는거 다 해오고 숙제 빠뜨린적도 없으면 글쎄다.. 근데 이런 고민은 디시 말고 친구랑 나누는게 맞다고 본다 하다못해 겜친이라도 좋으니 또래랑 나누는거 추천한다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라 잘못된 의견 내줄수 있어서 그럼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lists?id=lowlevelgrowup
아이피도 가려지는 익명고민갤 오픈했어요!
어머님께서 넘 차가우시네 풀기 쉽지 않은 문제네.. 흠 이거는 어머님의 가슴을 녹여드릴만한 큰 이벤트가 있어야 된다 서로가 사랑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될 수 있도록
엉망징창인 가족이 특별한 계기로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 그런류의 영화들이 많거든? 그런 것들 참고해서 스스로 연출을 좀 해봐 가족들이 감동할 수 있게
내동생17살(나32살)도 겜때매 가족들과 ㅈㄴ싸우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숙제 하라는거 다 하고 게임햇으면..부모님이 저렇게 나올까? - dc App
너도 나중에 어른되면..부모님 말 잘들을껄 하고 후회하는 날이 언젠가 올꺼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