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30살 다 되가는데 직장도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고


사람있는 곳에는 가는데


사외적 소외감 같은게 문득문득 든다.


경쟁에서 밀린 낙오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문득


내가 겪은 좆같은 지옥을 너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너희들도 이런 지옥 속에서도 잘 자랄 수 있나 보자.


막 이런 분노 같은 감정이 듬.


이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나도 사회적으로 한 자리에서 잘 있고 싶은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또 이런 분노가 참..


나 어카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