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권 새로 발급받으면서 내가 23,24살 땐 고민하다가 못 입어본 그런 한국에서 안 파는 티셔츠들을(본인이 좋아하는 팝가수 관련된...ㅋㅋㅋ) 26살인 올해에 해외 직구로 주문해서 입어보려고 시켰는데 한놈은 이번달 23일, 한놈은 25일에 배 탄다고 알림 받았음. 이러고도 최소 10일~최대 3주까지 소요된다고 하는데 중국 무역상 통해서 배 타고 온다 해도 이렇게 오래 걸리던가? 아버지가 한때 화폐수집 할 적에 자신은 이베이 해외직구를 최소 3주는 기다려 봤다고 그냥 그 물건 잠시 생각하지 말고 평소처럼 살아라 하시던데. 


폰헙 반팔티도 한국에 안 팔아서 해외직구로 한장 샀다만 1월 31일에 주문했건만 운송장은 나왔는데 여태 한국에 들어왔다는 소식이 오질 않으니(해외직구 한 물건이 한국 들어와서 관세청 수입절차 밟으면 문자 받겠다고 설정해 놓았음) 참 답답할 뿐이다. 


여기 사람들은 해외직구 받는데 얼마나 걸려봤음? 와 중국이나 일본도 이렇게 오래 걸린다니 이럴 줄 몰랐음. 미국/영국 이런 진짜 먼곳은 한달은 기다려야 하고 재수없으면 두달은 기다려야 한다던데.